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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연 의장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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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협의회 |
작성일 : 2013-11-26 |
조회수 :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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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외 이명연 의장이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전주시의회 이명연 의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정당공천제 폐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협의회가 지난 18일부터 ‘정당공천제’폐지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날 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 의장이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 의장은 “정당공천제 폐지를 약속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정당공천제 폐지는 정치쇄신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만큼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는 즉시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야 중진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조속한 시일내에 국회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정당공전체가 폐지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새전북신문/김종일 기자 kji7219@sjb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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